유성캠퍼스

유성캠퍼스

오메가교회 유성캠퍼스는 80여명의 청년의 온전한 헌신으로 개척되었습니다.

개척멤버였던 故김동근 간사님이 암투병 중에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1000만원의 건축헌금을 드렸고,
이 재정이 시드머니가 되어 2번째 오메가교회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30명이 넘는 청년들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공사에 뛰어들었습니다.

유성 오메가교회는 돈 많은 누군가의 힘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교회를 사랑한 청년들의 다양한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캠퍼스 처치의 상징인 이곳에서는 보다 더욱 청년 중심, 젊은 감각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