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자흘레에 있는 시리아 난민캠프 앞에 위치하며, 이사야 19장
말씀을 가지고 레바논과 시리아의 청년과 다음 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2022년 11월에 개척되었습니다.
또한 자흘레 난민학교와 함께 세워져 교육받지 못한 무슬림
아이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기반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예배를
통하여 실제적인 회복과 돌파를 보고 있습니다.
이 땅의 잃어버린 청년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화해
이들의 삶과 가정과 사회를 회복하며 더 나아가 마지막 때에 군대요
신부된 교회로 일어나 아랍의 부흥을 볼 것입니다.